피부클리닉 | [여드름] 정이슬님의 시술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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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마르 작성일10-09-14 00:00 조회1,0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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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에 사는 19살 학생입니다.
제가 고3이다보니까 여드름이 자꾸올라와서 많이 신경이쓰여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가 아는 병원이 있다고 가치가자해서 라마르 건대점에 오게 돼었어요
피부과는 처음이다보니까 왠지 모르게 벌쭘했는데 원장님이랑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괜찮았어요~
먼저 원장님 상담하고선 실장님 상담을 했어요 참 상담을 많이 하더군요ㅎㅎ
상담을 마치고 예약을 잡고 예약날에 가서 스켈링을 받아봤어요
처음 하는 거라 많이 긴장됐는데 관리사 언니들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여드름을 짤때에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쫌 났어요ㅜ
근데 계속 받다보니깐 익숙해졌는지 별거 아니더라구요ㅋㅋ
그러고 여드름을 잡아주는 약물을 바르니깐 정말 따갑더라구요
하지만 따가운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끝나고 팩까지 햇는데 진정이 싹 되는 거 같았어요ㅋ
하고 당일은 쫌 빨게질거라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빨갰는데 하루 이틀 되니깐 싹 다 가라앉았어요
꾸준히 받아서 피부미인이 돼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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