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클리닉 | [필러] 김나은님의 시술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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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마르 작성일10-01-10 00:00 조회1,1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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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4이구요...코가 많이 낮은편은 아니였는데 콧대가 조금 없는편이여서
고민하다가 친구가 한거보고 좀 부러운마음에 결심하고..필러를 했습니다.
솔직히 좀 아프더라구요..ㅠ
근데 그냥 눈물좀 나고..잠깐 아픔뒤의 제 모습을 보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ㅋㅋㅋ
다음날까지 쫌 부어있었는데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2주일 조금 넘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달라졌다고~ 이뻐졌다고~ 그러다라구요
근데 제가 말하기전까지 아무도 몰르더라구요~~~
그냥 좀 달라진거같다고만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 만족하고 왔습니다~~~ ^^
감사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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