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대에 살고있는 직장인이예용ㅋㅋ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얼굴에 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 했구나 했더니 턱에 보톡스를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턱이 각이져서 많이 신경쓰였는데 친구를 보고나서 하고싶다는 충동이 막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어디서 했냐고 물어서 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얼굴에 주사를 논다고 해서 정말 많이 겁났었는데;;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 언니들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ㅋ그냥 걍 따금따끔?

제가 코도 약간 큰편이어서 원장님께서 살짝넣어주셨는데..코는 정말 아프더라구요ㅜ

지금 맞은지 한 일주일 돼가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한 2달정도부터 눈에 띄게 효과가 나온다던데;;

저는 벌써부터 주위사람들이 알아봐요ㅋㅋ

6개월후에 한번더 가봐야겠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