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성형클리닉 | [미니지방흡입] 예쁜딸맘님의 시술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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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마르 작성일14-10-03 00:00 조회1,0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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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전체 허벅지 승마 부뉘 미니 흡입한지3일차 입니다 워낙 체구가 작아(152-43) 지방량이 많지 않을거라고는 알고있었구요 ppc나 다른시술 번복해서 하느니 라인 때문에라도 지흡을 선택했죠 그래서 그런가 붓기도 거의 없구 멍도 생각보다 거의 없구 단지 당일날 아파죽을것같아 징징댄것만 ㅎ 그래도 간호사쌤들이 더 쉬엇다 가시라고 챙겨주시고 실장님이 약국이랑 택시도 잡아주시면서 아프니깐 잘좀 바래다 주세요 택시기사 에게 말씀도해주시고 ㅎ 넘 감사 했습니다 당일날 고통에 비해 사이즈 감소는 없지만 옆구리 팬티라인윗쪽 볼록한부분은 매끄러운것 같아요 여기서 붓기빠지면 사이즈 감소도 올거구요 ㅎ시간이 빨리갓음 좋겠어요 그리고 일주일뒤 팔 지흡 예약 했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ㅎ 아 그리고 압박복이 전혀 답답하거나 불편하지가 않아요 수선을 해야될것같아요 ㅡ.ㅡ 복부쪽 기장이 길어서 그런지 가슴까지 올라와여 그래서 압박복이 접혀요 ㅡ.ㅡㅎ 원장님 실장님 스텝분들 고생하셨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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