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도 울고 갈만큼 저는 주근깨 투성이였습니다ㅠㅠ
지방사람인 저로써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것자체가 부담스러워
혼자서 미백화장품과 비타민제를 먹으며 열심히 노력해봤죠.. 역시나 실패.....
대학다니면서 시술 받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을 찾아봤더니 건대 라마르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이나 받아보자 하고 들렀는데 직원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뢰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바로 시술 받았고 5회 패키지중 총 4회까지 했고~이번주에 마지막 시술이 남아있네요..
상담할때 저는 운좋게도 진피(?)에는 색소가 없고 겉에만 있어서 토닝인가? 그거는 안해도되고 
IPL만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아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피부 결도 고와진것 같고 주근깨가 다 없어져서 매우매우 대만족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