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클리닉 | [레이저토닝] 김정숙님의 시술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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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마르 작성일16-03-14 00:00 조회1,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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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 여드름 자국들이 색소가 생기고 기미같은것도 많이 생기면서
피부가 밝은톤도 아니여서 더늙어보이는 기분도 들고 우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관리좀 받는다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라마르 왔습니다.
처음엔 여러번의 관리가 적은돈은 아니지만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는 실장님의 상담덕분에 반신반의 하면서 관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받으러 갔을땐 관리사 분들도 낯설기도 하고 낯가림도 있기도 했지만 관리를 시작하면서부터 말씀도 걸어주시고 이것저것 지금은 뭐 이거는 어디에 좋은거다 그렇게 알려주시니까 친근해지면서 편해지는것도 좋았죠
처음 토닝 레이저를 시작했을땐 겁이나기도 했지만 살짝 정도의 통증은 좋은피부를 얻기위해선 통증도 아니라는걸 느꼈죠..
피부가 좋아짐을 느끼니 관리가 다 끝나가더라구요 유지하고싶은 욕심도 생기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가 아니고 필수라는걸 알았습니다.^^
점점 나이들어가는건 막을수 없지만 좋은 피부를 유지하며 가꿀수있는건 선택이라는 사실
피부톤 밝아지고 기미 없어짐이 여자로써 나이를 들어가는 저에게는 자신감도 생기게 해주는 라마르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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