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라마르 건대점과 가까워 가까운 피부과를 찾다가 처음엔 그냥 상담만 받아보러 왔다가 시술까지 체험하면서 여자는 관리하기 나름이라고 느꼈어요.
20대중반부터 기미 잡티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화장을 안하고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났습니다. 상담후 IPL 결정했는데 시술전 메이크업도 꼼꼼히 지워주시고 시술하기전에 약간 두려운 마음도 있엇는데 시술 중간중간 원장님께서 이야기도 많이해주셔서 조금 마음도 편해졌던것 같아요
우선 IPL을 받고서 얼굴이 좀 밝아진것 같아요 칙칙한 감이 좀 있었는데 주위사람들이 피부톤이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했습니다.
상담하시는 실장님부터 친절하셔서 상담잘받았구요 
원장님 관리사님 모두 본인 피부처럼 신경써서 해주셨어요~~
관리후 마지막에 발라주시는 비비크림 좋은거같아요!!
피부잡티도 많이가려주시고 번들거리지도 않구요
비용도 만족해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