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에서 얼굴전체 지방이식했어요~
항상 생기가 없는 제모습이 뭘해도 낳아지지 않았다가 지방이식결정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곳저곳 알아보며 상담을 많이했는데요
상담부분에서 가장마음에들었던게 라마르였습니다
첨엔 필러로 할까 생각햇는데 라마르는 필러말고 지방하세요 이렇게 상업적으로 말하기보다 금액부분 유지기간도 같이 비교하면서 말해주니까
솔직히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여 근데 저렇게 필러도 어필하면서 환자한테
선택하도록 말씀해주는 부분이 전 그냥 와닿앗어여 ㅋㅋㅋ 다른분들은 이해못하실지몰라도 ㅋㅋ
암튼 어떤식으로 이뤄지고 어떡해될꺼라는 자세한 설명도 신뢰를 가게했던 부분인것같아요
당일날 엄청 떨리고 긴장도됬지만 괜찮다 괜찮다 해주는 모습에 의지가 됬던것같아요
아예안아픈건 거짓말이구요 아프긴 아팟어요..ㅠ)ㅠ 진짜 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뻐지기 위함이라면 그정도 통증은 감수해 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이미 끝낫는데 참아야죠 뭐 어떡해요 ㅠ_ㅠ ㅋㅋㅋ
첫날엔 많이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뭐랄까 붓기도 빠져가면서 자연스러워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거울을 자주봤는데 점점 달라지는 모습에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모습이 끝났다고 땡이 아니구나 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3일?인가5일정도 되면 붓기장난아닌데 수술전에도 미리 계속 이야기해줫던거라
놀라진않앗지만 빨리붓기빼는법 도 알려주셔서 그렇게 대처햇더니 생각보다 오래가진 않앗죠
글구 여기언니들 라마르는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신것같아요 ~~ 그부분에도 라마르를 추천하고싶은 마음이 커요
데스크 언니들 간호언니들 소독하러가고 경과보러갈때마다 어떠시냐고 그러면서잘됫다는 말도하지만 붓기 걱정도하고 진짜 상업적이지 않아요 여긴 동네진짜친근한병원같은느낌 ! 
믿음에 부흥하는 라마르에 신뢰가 많이가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