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고민하다가... 같이 일하는 선배언니 얼굴을 보구 용기를내어 라마르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상담후 기미와잡티가 많아서 레이져 토닝을 하게되었죠. 처음엔 금액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자기관리도중요하고 하면할수록 자신감과 얼굴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ㅋㅋ
저도 피부에 좋다면 이것 저것 비싼화장품(속아서했지만,,,,흑흑 ;;생각하면 눈물납니다)도 사용해봤지만
아무런 효과를 보지했습니다.
하지만 피부과를 다니면서 믿음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좋아지니까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원장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얼굴도 예쁘시고(부럽습니다) 친절하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이 생겨서 피부에 좋은거 다하고 싶어지네요 
누가 그러던데요??  피부가 부의 상징이라고~~~~~~~```ㅋㅋㅋㅋㅋ
저도 이젠 부자가 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