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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지방성형클리닉 | [미니지방흡입] 이수연님의 시술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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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마르 작성일09-04-29 00:00 조회1,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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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당일날...
태어나서 처음 해 보는 수술이라 완전초긴장!
가만히 누워있는 것 조차 너무 긴장되고, 숨도 제대로 안 쉬어지더라구요.
수술실의 간호사선생님이 옆에서 계속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안정시켜주시고,
상담해주신 실장님 수술하는 것 보러 와 주시고, 실력 좋으시다는 원장님이 
옆에 계시니,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시작된 수술, 평소에 아픈 것 잘 참는 편이기는 한데.. 중간중간 따끔딱끔한 아픔.  (하지만 참을만합니다. ^^)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 또한 불안하지 않도록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혼자 갔는데도 불구 하고,,,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시술 받고 나올 수 있었어여~^^

그리고, 원장선생님도 계속 아프냐고 물어 봐주시고.. 예쁘게 만들어 주신다고 계획한 것 보다 쬐금(? ㅋㅋ) 더 많이 뽑아주시고~
샘들 고맙습니다.~^^

** 수술 1일째
소독한다고 병원에 가기위해 준비하는데,
뻐근함이 있지만 머리감기며,, 만세...모두다 가능 하더라구요...
근데 팔이 약간 부었더라구요.  그래두 이전의 팔보다는 굵지 않아요,,,^^
저는 미니라서 그런지… 멍도 그리 많이 들지 않았구요.
약간 팔이 멍멍한 감은 있었지만… 생활 못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 수술 2~6일째
압박복이 도착해서 압박복을 입었는데.. 약간 슬림해진듯한 느낌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워낙 답답한 것이 싫어라하는터라,  압박복을 너무 딱맞추지 않아서 그런지.. 완전 얇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완전 만족. 헤헤…
아프긴하지만,  다른팔의 손등으로 반대편 팔안쪽을 살살 문질러주고 했더니… 4~5일째부터는 그리 많이 아프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빨리 실밥 떼고, 지대로 샤워한판 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 ㅋㅋ

** 수술 7~13째
일주일째 되는 날 실밥 풀고, 간단한 샤워~ (완전시원하다)
부기도 조금 빠진 것 같고, 멍도 조금 없어졌지만..
약간 쳐져 있는 내 살들. 
원래도 굵고 많이 쳐졌던터라…(사실 지금도 많이 만족하지만…)
실장님도 간호사선생님들도 1달정도까지는 부기가 있으니,
더 좋아질꺼라고 희망도 주시고..
운동이랑 사후관리에도 신경 좀 써볼랍니다. ^^

P.S  첨에 겁도나고, 살짝 아파서 다시는 하기 싫다고 했는데..
요즘은 다른부위(배, 허벅지?)도 계획하고 있어요. 헤헤…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해서, 예쁜 옷 입고 다녔으면 좋았을껄이라는 후회를 지금에서야 합니다. 그땐 어찌나 겁이 났던지… ^^:
그리고, 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실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관리 받으러 가는 발걸음도 가볍고~
그럼 다음에 배와 허벅지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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