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술을 좋아해서 복부에 자꾸만 살이 차올라 고민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ㅠㅠ

고민하던끝에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다 찾다 건대에 있는 라마르클리닉을 찾았습니다~

제가 희안하게 다른데는 살이 별로 없는편인데..........

그 놈의 술때문에 복부가....................ㅠ

그래서인지 원장님께서도 미니지방흡입을 권해 주시더라고요

전 주사맞는 PPC인가 그걸로 생각했었는데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수술은 처음이기도하고 제가 고민을 좀 많이 하는편이라ㅋㅋ

생각해본다고 하고 돌아서 나오긴했는데 깔끔하게 수술로 해결하고싶단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정끝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정말 완전 많이했어요~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꿈에그리던 니트원피스도 입을수 있어서 기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께서도 자~알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자꾸 물어봐요...어떻게 뺐냐면서...ㅋ 

말할까말까 또 고민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