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곡에 사는 31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나이를 먹다보니 주근깨 등등 많이 올라오는 거 같더라구요.

원래 피부에 별 관심이 없어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너무 잡티가 심해서 라마르 피부과 건대점에 가보게 되었어요~ 직장이랑 가깝고 해서 가봣는데...

괜찮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원장님 상담 끝나고 실장님 상담을 하고 예약을 잡고 갔어요.

그래서 예약일이 되서 병원에 갔어요.

처음 받아보는 거라서 많이 떨리고 긴장했었는데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긴장이 좀 풀렸어요.

관리실 언니가 클렌징인가 해줬는데 손느낌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레이져실인가?로 옮겨서 투명한 젤을 바르더라구요. 그러고 워장님께서 오셨는데 쫌 놀라실꺼라고

많이 아프시진 않다고 상냥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막상 딱 하니 좀 아팠어요ㅜ 빛 때문에 많이 놀랐구요

그래도 이왕시작한거 이뻐진다고 하니 꾹 참았어요.

그러고 깨끗이 젤을 닦아주고 진정을 해주셨어요~~

진정도 해주고 꼼꼼히 주의사항을 말씀해주셨습어요~~~~

받아보니 괜찮더라구요 ~~ 무엇보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서요!!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