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변에 사는 30살 직장인이예요

여름도 지나고 해서 왠지 얼굴에 색소가 더 찐해보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인터넷 막 찾아보고 요랬는데 건대점 라마르점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ㅋ

그래서 한번 가봤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상담도 잘해주시고 해서 관리를 받았어요

또 마침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같이 하게되었어요

관리사 언니들이 클렌징도 해주시고 IPL이라는 것을 받아보았는데..

쫌 놀랐어요

시술하기 전에 관리사 언니가 불빛때매 놀라실수 있다고 말하긴했는데..

이런 불빛이었군요

약간 따끔 하긴 했는데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어요ㅋ

전 좀 잡티가 많아서 그런지 바로바로 딱지가 앉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술을 쫌 좋아하는데 당분간을 먹으면 안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참고있어요ㅋㅋ

딱지가 앉은지 한 이틀정도 돼었는데..빨리 떨어졌으면 좋겠어요ㅋㅋㅋ